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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육아

임신 잘되는 방법, 계획임신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by Baby-Father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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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 마스터입니다
오늘은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의한 임신 확률을 더 더 더 높일 수 있는 방법!! 배란을 공략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목차

  • 배란 어플 사용
  • 체온 법
  • 점액, 냉
  • 초음파 측정

(첫 번째)

배란 어플 사용!! 요즘엔 타 기본적으로 사용하시더라고요 가장 손쉽게 나의 생리주기 생리 예정에 그리고 배란 예정일 알려주기 때문에 알짜 가 조금 되게 정확하신 분 들은 어플 사용하실 기가 편할 거예요

"근데 일단 조금 불규칙하다" 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배란 테스키가 더 정확하겠죠?
여자는 365일 가임기라고 하지만 그중 임신 확률이 가장 높은 배란일이라고 있어요

어플에서 배란일을 알려주면 그 배란일을 기점으로 해서 전 후 3일 정도는, 아빠랑 사랑을 나누시는 게 임신 확률을 올릴 수 있겠죠. 하지만 정확한 배란일을 사랑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임신 확률은 25~30%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두 번째)

"체온 법"
그런데 요즘에는 체온 법을 활용하시는 분이 많이 없어요. 저도 지인들이나 친구들한테 체온 법을 한번 해보라고 권하지는 않아요. 왜냐 그 이유는 체 헌법보다 더 정확하고 더 쉬운 방법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페란 테스트기 랑 같이 사용을 하신다면 더욱더 정확한 배란일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이제 체온 법의 주의사항 및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정확한 체온 측정을 위해서 구강 체온계를 준비합니다.
보통 체온 측정 시에는 앞에만 살짝 물면 정확한 체온이 안 나오기 때문에, 정확한 체온 측정을 하려면, 입을 크게 벌려서 혀를 위로 올려 깊숙한 혀 안쪽 있거든요? 그쪽 안까지 물어요. 물다 보면 한 5분 정도 지났을 때, 틱틱 소리가 나고 이제 체온이 측정이 됐다고 종료를 알리거든요.
그때 체온 측정값을 보고, 따로 기록을 해 놓으시면 돼요. 눈은 뜨자마자 체크를 하실 거고요. 중요한 것은 며칠만 체크하고 끝내는 게 아닙니다. 보통 한두 달에서 세 달 정도 매일매일 체크를 하셔야 해요.

나의 정확한 체온을 적어 기록해야 돼요. 그래야 나의 배란일이었는지 알 수 있겠죠? 배란일이 다가오면 평균 체온 온도가 갑자기 확 떨어져요. 저온 기라고 하고요. 배란이 되면 온도가 갑자기 또 훅하고 올라가고, 이걸 고온기라고 하자!!
이 저온기에서 고온기로 가는 날, 그날이 바로 배란 일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배란일을 기점으로 한 3일 정도 내에 아빠랑 사랑하시는 게, 아무래도 임신 확률을 올릴 수 있겠죠!
자 여기서 배란하고 나면 온도가 상승한다고 했죠. 고온기는 생리할 때까지 계속 상승하다가 생리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온도가 뚝하고 떨어져요. 생리할 때는 됐는데, "어 생리를 안 해요 그래서 임신 인가?" 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또 테스트한 줄밖에 안 나왔어요. 근데 고온기가 계속 유지가 된다. 그럼 체온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임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체온 법의 단점 아닌 단점이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로 내가 술을 많이 먹었다. 두 번째로 너무 피곤하다. 세 번째로 주변 온도에 따라서 나의 평균 체온 자체가 조금 틀려질 수 있습니다. 까다롭죠.

(세 번째)

자궁경부의 점액에 이 배란일이 가까워질수록, 난소의 에스트로겐 분비가 많아져요. 쉽게 얘기해서 점액, 냉이 많아진다는 거거든요.
처음에 달걀흰자 같으면서, 좀 치즈 같고 약간 우유 같은 그런 콩물 같은 양상으로 나오고요. 점도는 배란일이 다가올수록 더 쭉쭉~~ 늘어난다고 보시면 돼요. 요렇게 갑자기 '콧물 냉, 맑은 냉이 좀 양이 많아졌다'라고 하시게 되면은 그날을 이제 배란 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배란 점액을 보고 하루에서 이틀 정도 있다가 배란이 되기 때문에, "배란 점액을 본 후, 아빠랑 사랑을 나누시는 게 임식 확률이 높겠죠?"

네 번째 배란 테스트기 일명 "배테기"라고 하죠!
요즘엔 "이제 임신 준비해야지~"라고 하시면 거의 바로 배란테스트기를 쓰시더라고요

타액으로 하는 배란테스트기를 쓰기도 하는데, 저는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소변으로 하는 배란 테스트 기기. 예를 들어 원고 배테기, 슈얼 배테기, 스마일 배테기 이게 종류가 있고요. 제가 배란테스트기 사용하는 방법과 그리고 배란 테스트기 확인 후에 언제 숙제를 해야 되는지, 사랑을 나눠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다시 정확하게 알려 드릴게요.



(네 번째)

자 마지막으로 가장 정확하게 배란일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초음파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임신이 안된다고 해서 병원을 가시는 게 아니고요. 배란 테스트기를 계속 사용을 해봐도, 임신이 계속 안 될 때 정확한 배란일을 확인하기 위해서 병원을 찾아가요. 병원을 가면 초음파를 보고, 언제 난포가 터질지, 배란이 될 건지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 아빠에게 사랑의 숙제를 내주는 거죠"

보통 일반 산부인과에서도 이 배란초음파를 보기는 하는데, 저는 가능하면 난임센터에서 보라고 말해요.
왜냐! 난임 병원 의사들은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을 항상 하기 때문에 난포가 자라는 걸 맨날 추적을 하고, 배란 직전 난포를 싹 채취하는 주된 업무로 하기 때문에, 그만큼 매일매일 접하게 되어, 그래서 배란초음파를 일반 산부인과 선생님들보다는 조금 더 정확하게 보기 때문에, 저는 주변 지인들한테는 "이제 뭐 좀 날짜를 잡으려고 한다"라고 하면, 병원 선택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자 이때 주의사항! 생리 후에 10일 후에 병원을 가셔야지, 정확한 배란일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근데 10일 뒤에 방문했는데, "아직 난포가 터질 기미가 안 보인대요."라고 하면, 그럼 다시 며칠 뒤에 오셔서, 다시 방문하여 검사하라고 해서, 초음파를 또 볼 거예요. 그래서 또 초음파를 봤을 때 "이제 난포가 언제쯤 터질 거다"라고 하면, 이제 또 그때 아빠 엄마한테 숙제를 내주는 거죠. "그런데 난포가 아무리 봐도 터질 기미가 안 보인대요." 보통 생리 주기가 많이 불규칙적이거나, 엄마가 다낭성 난소증후군 갖고 있으신 분들이 종종 이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필요하게 되며 배란유도제를 처방을 받거나 배란 유도제 주사를 맞기도 해야 하지만 이 배란유도제 도장기 복용하게 되면 자궁벽이 되게 얇아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장기 처방은 잘해주지 않고요 배란 유도 주사로 3,4번 이상 계속 날짜를 받아 시도를 했는데도 “계속 임신이 잘 안 된다”라고 하면은 그때는 보통 인공수정을 많이 권합니다

*난임 병원 방문 시기

  1. 1년 동안 별다른 피임 없이 임신이 잘되지 않을 때
  2. 만 35세 이상, 6개월 동안 별다른 피임 없이 임신이 잘되지 않을 때(난소 나이와 기능이 저하되어)
  3. 만 40세 이상, 임신 계획이 있을 시


임실 잘 되지 않는다라고 해서,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한번 난임 병원 방문을 해 보시는 걸 추천을 드려요. 물론 가서 시험관 시술, 인공수정한다고 바로 임신이 되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내 상태랑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 결정을 하는 것이 조금 더 임신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다음에는 배란일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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